딴지의정보방

살다보면 처가와 시가를 떠나

직계의 호칭이나 촌수까지 복잡할수 있는데

아주 쉽게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그림이나 표로 나온것보다

전 이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

 

 

 

 

먼저, 뿌리를 찾아서 라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편리한데요~

회원가입절차 필요없이 확인할수 있습니다.

 

http://www.rootsinfo.co.kr/

 

들어가서 왼쪽메뉴에

친인척 호칭법을 클릭합니다.

 

 

 

직계호칭법이 보이시죠?

아래보면 촌수-1촌 관계가 나오고요

내가 궁금한부분을 클릭해주면

촌수화 호칭이 나옵니다.

 

만약, 숙모랑 숙부의 아이가

나랑 몇촌인지 궁금할때

클릭해주면

 

4촌이며 호칭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

 

 

 

시가나 처가역시 클릭하면 되는데요

시가보단 처가가 더 헷갈리는게 많더라고요~

 

처가에서 나와 처숙모와의 관계는

3촌이라고 나오네요~

 

그리고 호칭도 나오는거 보이시죠?

 

쉽고 간단하게 알아보세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두번째방문한 인도친구들의

귤따기 체험

 

 

체험비 1인 5,000원

따면서 감귤 마음껏 시식가능

 

 

수확한 귤은 1인 1kg포장도 ok

 

 

 

시간제한없는 감귤원더랜드

 

 

귤 구워먹기도 해봤네요~

일반인도 가면 해주실란가는 모르겠어요~ ㅎㅎ

 

 

귤 구워먹는이야기는

예전부터 알고는 있지만

한번도 먹어본적없는데...ㅎㅎ

맛이 좋은듯 보여요~ ^^

 

 

 

 

 

 

비주얼은 군고구마+귤

 

 

 

 

 

 

어서와에 나온 곳

은하농산감귤체험농장
064-792-0008

 

 

 

컬링이란 경기를 보면
알까기하는것같기도하고
스포츠라기보단 놀이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컬링은 1541년경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얼음으로 뒤덮인 호수나 강에서 돌을 미끄러뜨려
시합을 하던것이 유래된거라고 합니다.

그후 캐나다와 북무지역으로
퍼지면서 스포츠화되었다고 합니다.

 

 

컬링 빙판장에는

스톤의 마찰력을 높여주기위해
페블(pebble)라고
물방을을 뿌려서 만든
미세한 얼음알갱이들이 뿌려져있다고 합니다.

빙판위에서 스톤을 미는 선수는 투구자가 됩니다.

스톤은 아주작은 이물질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투구자가 수톤을 밀구나면
2명의 스위퍼(sweeper)이 열심히 빙판위를 닦는데요

열심히 닦는 그것은 걸레가 아닌 브룸(broom)이며
닦는듯한 행동을 스위핑(sweeping)라고 합니다.

스톤을 던지고 스위핑하는동안

처다보면서 소리지르는 선수는

팀의 주장으로 스팁이라고 부릅니다.

스킵은 공격전술,수비전술등을 지시합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 순서에 스톤을 투구합니다.

왕부담스런 자리네요~ㅎㅎ

 

 


 

 

규칙
1. 투구자가 민후 몸이나 브룸으로 건들면 무효처리된다.
다시 스톤을 던지는게 아닌 한번의 기회를 잃는다.

 

2. 상대팀보다 버튼에 더 가까운 곳으로

보낸 스톤의 개수만큼 득점한다.

 

3. 하우스안에 스톤이 들어가도

상대 스톤보다 멀리있으면 점수에서 제외된다.

 

4. 양팀 모두 하우스에 스톤을 하나도 넣지못하면

해당엔드는 득점없이 무승부처리된다.

 

컬링의 구호

얍 : 스위퍼들에게 서서히 스위핑을 시작하라
헐 :  더빨리 스위핑을 해라.
업 : 브룸을 들고 스위핑을 멈춘채 기다리라.
워 : 이제 빙판좀 그만닦아라.

 

 

스킵은 야구의 손동작처럼

사전에 팀동료들과 짜놓은

아라비아숫자를 외치며

스톤의 방향을 지시하기도 합니다.

 

 

 


별구경을 하려고 과천과학관에 가거나
여행갔다가 영천 보현산 천문대를 들린적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가까이에 아이들 교육을해주는
작은 천문대들이 있더라고요~

 

정규프로그램으로
12명이하 1팀으로 1회 360.000원이라고 합니다.
월~토요일 7시~9시/9시~11시
매일가거나 하는게 아니라

한달에 한번?정도 가는듯 보입니다.(이건 문의해보세요)

 

암튼~ 정규프로그램외에
일일 프로그램으로 1가족 60,000원(3인기준)
1인추가시 10,000추가되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이건 토요일 21:10~24:00로
지점에따라 요일과 시간이 다를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제가 모업체를 본건데요~
제가 사는 근처에만 이런곳이2군데가있네요~


가격대는 약간 세지만, 가까운걸 생각하면 괜찮을수도...

 

저는 아이랑 보현산천문대에서 저녁시간에 별을 본적이있는데요~
북두칠성이 천문대앞에 그냥 하늘에서 선명하게보이고
별도 많아서 너무 황홀?했던 좋은기억이 있습니다.ㅎㅎ
그런데, 그때 그분들이
별이 이렇게까지 잘보이는날은 일년에 30일정도라고 했나 싶을정도로
엄청 운이 좋았긴했습니다.

아이가 더 크기전에 천문대는 또 가볼예정~ ^^

 

 


가까운곳 드론배울만한곳 찾다가 봤어요~

 

수원드론교육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757-6 2층

 

아이가 배울만한곳을 찾았는데
만14세이상에
교육비용이 250만원이라고 하네요~

 

교육일정은 2주동안이고요~

자격증이름이
초경령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조종사
인가보네요~~ ^^


넘비싸기도하고 아직 나이도 않되네요~ㅎㅎ
추후 참고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