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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고대 그리스 전역에 

이름을 떨친 스파르타의 강력한군대

스파르타가 강조했던 두가지는

교육과 전사훈련

7세부터 시작된 스파르타의 혹독한 교육

혹독한교육에 스파르타식이라는 말을써서 많이 들어봤던 그말

그리스의 펠로폰네소스 반도에 위치한 

대표적인 도시국가 스파르타는

이웃국가와의 전쟁이 잦았고

시민 20% 노예 80%

노예의 비율이 전체인구의 80%를 찾지하고 있었기때문에

그들의 반란을 우려해 군사력을 강화해야만 했습니다.

기원전 450년경 스파르타는

아테네 세력 화장견제를 위한

1차 펠로폰네소스 전쟁중이었고

아테네 견제를 위해

페르시아와 동맹을 맺은 상황이었습니다.

스파르타에 라이산더 장군은 

동맹관계였던 페르시아에 대해

의심을 품고 첩자를 보냅니다.

상황을 확인한 첩자는 라이산더장군에게

이런 메세지를 보냅니다.

스파르타가 실제 사용했던 암호를 해석하라.

보기 수월하게 한줄로 정리된 암호문 지급

15칸 규칙으로 완성된 문장

이후 다시 옆문장들까지 이어가다가

NEXT로 끝난다음 부턴 단어가 이상해져서

NEXT가 끝인걸로~

페르시아는 장군의 가까운 친구를 죽였고

다음은 장군을 노리고 있다.

문자의 위치를 바꾸어 암호문을 만드는 

전치암호 방식을 이용해 만드는

최조의 암호장치

스키테일

스키테일은 나무막대기를 의미합니다.

스파르탄의 전쟁 필수품 스키테일

스파르타인들은 전쟁을 떠날때 같은모양의 스키테일을

본국군대와 떨어진군대가

하나씩 나눠갖고 암호를 교신했습니다.

펼쳐진 종이에서는 암호를 알수없기때문에

같은 굵기의 막대를 가진사람들끼리만이

해석할수있는 암호인것이죠.

같은 굵기의 막대로

암호 전달 및 해독

숨겨진 메시지 등장